'한국 비트박스 챔피언십(KBC)'에서 포엠과 스테디가 대결을 펼쳤다.
23년도 KBC 우승자인 포엠은 GBB 한국 대표인 스테디를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윙은 "원래 둘이 태그 팀도 할 정도로 친했었는데 지금은 서로 언팔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고, 이어 "스테디가 사실 7위를 했는데 이게 실력이 7위인 게 아니라 실력을 아꼈다.그래서 7위를 했어도 절대 1, 2, 3위가 뽑지 않을 상대인데 포엠이 잡자마자 뽑은 거니까 시비를 건 거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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