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명 부산시의원, '액티브 시니어' 중심의 미래 제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광명 부산시의원, '액티브 시니어' 중심의 미래 제안

김광명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김광명 의원(해양도시안전위원회)이 지난 29일 제33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 부산의 대응 전략으로 '액티브 시니어 중심의 실버경제 육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부산형 실버경제'를 위해 액티브 시니어 소비지도 개발, 세대융합형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통합형 일자리 시범사업 추진, 부산형 글로벌 고령친화 브랜드 개발 등 4가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그는 "액티브 시니어는 부산의 새로운 엔진이며, 실버산업은 복지를 넘어 도시 경제를 변화시킬 기회의 열쇠"라며 "지금이 바로 '부산형 실버경제'의 시동을 걸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