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외국인투수 앤더스 톨허스트.
사진=LG트윈스 LG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과 홈경기에서 외국인투수 앤더스 톨허스트의 호투에 힘입어 6-5로 이겼다.
전날 키움에 당한 2-3 패배를 설욕한 LG는 2위 한화이글스와 격차를 5.5경기 차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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