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심사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한 적극 행정 8건을 심사해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심사 결과 우수행정은 ▲신규 개발사업지 주변 도로·공원 등 시가 직접 시공한다! ▲"전국 최초로 차량 기반 동행서비스 제공" 초고령 시대 맞춤형 돌봄 지원 ▲경남아너스빌 입주지연 해결 및 공동주택 건설공사 부실방지 관리체계 구축 정책 선정됐다.
한편 이상일 시장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정책과 사업들은 시민의 불편을 덜어주고, 이들 우수사례가 시민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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