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후지쯔에 밀려 박신자컵 첫 승 실패…국민은행·삼성생명도 패배(종합)
이번 대회엔 한국, 일본, 스페인, 헝가리 등 4개국에서 10개 팀이 참가해 규모가 격상됐다.
1쿼터는 후지쯔 쪽 흐름이었다.
후지쯔는 후지모토의 2점으로 동점을 이룬 뒤 아카기 리호의 3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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