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번' 새 주인 됐는데…SON 후계자 데뷔전 멀었다→"9월 A매치 이후에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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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번' 새 주인 됐는데…SON 후계자 데뷔전 멀었다→"9월 A매치 이후에나 가능"

다만 시몬스의 데뷔전은 9월 A매치 휴식기 이후에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구단은 "시몬스가 라이프치히에서 이적해 우리 팀에 합류했다.국제이적허가와 노동허가 절차가 남아 있다.장기 계약을 체결한 시몬스는 등번호 7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떠난 후 공석이었던 등번호 7번을 가져가게 된 시몬스는 "정말 기쁘고 빨리 시작하고 싶다.오랫동안 꿈꿔온 순간"이라며 "토트넘은 훌륭한 구단이다.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만났을 때 이곳이 내게 딱 맞는 팀이라는 걸 바로 느꼈다.팀과 팬들을 위해 모든 걸 바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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