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이틀 연속 대포 가동…시즌 18호 홈런 '쾅'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간판 타자 최정이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정은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홈런을 때려냈다.
전날 홈런 두 방을 몰아친 최정은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면서 시즌 홈런 수를 18개로 늘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