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영화 '좀비딸'을 관람하고 관객과 영화인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좀비딸'은 영화 할인권 수혜 작품 중 하나로, 개봉 26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증명했다.
김 차관은 영화를 관람한 뒤 무대에 올라 출연 배우와 감독 등 제작진을 격려하고, 함께 영화를 관람한 한국 영화 미래 인재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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