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권도진흥재단 배준서는 30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58㎏급 결승에서 김종명(용인대)을 라운드 점수 2-1(6-13 13-13 10-4)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그랑프리 챌린지에선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사흘 연속 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는 이변이 이어졌다.
특히 여자 57kg급 경기에는 파리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김유진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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