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용인] 강의택 기자┃국내 최대 규모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젝트는 락쉽(Rock ship)의 대상과 함께 막을 내렸다.
30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스프링사운즈에서 ‘인디뮤지션 발굴 콘테스트(Indie Musician Discovery Contest)’ 결선 무대가 진행됐다.
최종 결선에서는 ▲로우브라더(Row brother) ▲이매(yimae) ▲무릉도원(MRDW) ▲적바림 ▲Ueoo밴드(Ueoo band) ▲락쉽(Rock ship) ▲노슬 ▲옐로은(Yello Eun) ▲EZF가 음악성을 맘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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