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배준서, 그랑프리 챌린지 우승…5초 남기고 역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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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배준서, 그랑프리 챌린지 우승…5초 남기고 역전 드라마

'강화도 태권브이' 배준서(강화군청)가 발목 부상을 딛고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극적으로 우승했다.

배준서는 30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남자 58㎏급 결승에서 김종명(용인대)을 라운드 점수 2-1(6-13 13-13 10-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준서는 뒤늦게 추격을 시작했으나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고 1라운드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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