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 피에스타 재결합 위해 또 사비 투자 "불가능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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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 피에스타 재결합 위해 또 사비 투자 "불가능은 없어"

그룹 피에스타의 활동을 위해 맏언니 차오루가 다시금 팔을 걷어부쳤다.

지난 28일 차오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피에스타 6개월만에 계약해지ㅠㅜ 우리항상 쉽지않지만 우리만의 끈기 있어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차오루는 "1년 4개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우리 '비스타'가 회사 사정으로 못 나오게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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