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만 홈런? 원정서 분위기 탔다"…박진만 감독, 디아즈 '50HR' 가능성에 '강한 긍정'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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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만 홈런? 원정서 분위기 탔다"…박진만 감독, 디아즈 '50HR' 가능성에 '강한 긍정' [대전 현장]

특히 최근 7경기에서만 5홈런을 추가하는 등 페이스를 끌어올려 남은 경기 50홈런 달성에도 일곱 걸음만을 남겨놓고 있다.

이어 "항상 디아즈 선수는 홈에서만 홈런을 친다는 인식이 많았는데, 지금 원정 나와서도 계속 홈런이 나오고 있다.원정에서 분위기를 타면 홈에 가서는 어떻게 더 폭발할지 모르기 때문에 긍정적인 요소가 더 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올 시즌 디아즈는 홈에서 28홈런(59경기), 원정 15홈런(64경기)으로 비율에서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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