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손흥민 대신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영입한 리버풀의 실수가 재조명됐다.
그레이엄은 "다른 세계선에서는 손흥민과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리버풀의 최전방 공격수가 될 수 있었을 것"이라며 "피르미누와 손흥민은 우리가 선택했던 공격수 영입 후보 1순위와 2순위였다.하지만 손흥민은 결국 토트넘으로 갔고, 우리는 손흥민 대신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손흥민 대신 리버풀이 선택한 공격수는 벤테케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