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 속 이미주는 ADHD 전문 의사를 찾아 직접 검사를 받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엄마는 제 말을 듣고 알콜성 치매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미주의 ADHD 검사 결과를 본 의사는 “일상생활에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도 않는데 ADHD 진단을 내리고 이런 것은 조심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하지만 주의력 검사에 있어서는 분명히 저하된 부분이 있다”고 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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