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여에스더, 너무 말랐다 했더니 "우울증 약 부작용에 입맛 無" (에스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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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여에스더, 너무 말랐다 했더니 "우울증 약 부작용에 입맛 無" (에스더TV)

여에스더가 최근 살이 빠진 이유를 밝혔다.

제작진이 여에스더를 보며 "오랜만에 뵀더니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거 같다"라고 말하자, 여에스더는 "지금 52kg까지 빠졌으니까 2kg이 빠졌다.최근에 우울증 약을 하나 더 추가한 게 있는데"라고 전했다.

이에 홍혜걸은 "약이란 약은 다 먹어요.우리 집사람이"라고 거들었고, 여에스더는 "그게 부작용이 입맛이 없어지는 거다.그래서 2kg이 빠졌는데 안 좋은 점은 기운이 없고 좋은 점은 옷들이 들어간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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