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이 잭슨 영입을 1,500만 유로(약 245억 원)의 기록적인 임대료로 추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01년생, 세네갈 국적의 최전방 공격수인 잭슨은 자국 무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두 시즌 연속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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