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도심에서는 보수와 진보 진영의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오후 2시에는 서초구 일대에서 보수 성향 단체들의 집회도 잇따라 열렸다.
벨라도와 신자유연대 등은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서 출발해 신논현역까지 행진하며 현 정부를 규탄하고 윤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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