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여러분들 꿈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시가 보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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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여러분들 꿈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시가 보탬 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자립준비청년들을 응원하고 청년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엔 이상일 시장과 자립준비청년과 자립을 앞둔 예비 자립준비청년, 시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 이후에 보호가 종료되는 청년으로, 현재 55명의 자립준비청년과 20여 명의 예비 자립준비청년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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