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소맥 폭탄주 너무 싫어"...김상욱, 尹·李대통령 식사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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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소맥 폭탄주 너무 싫어"...김상욱, 尹·李대통령 식사해보니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용산 만찬과 이재명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에 대해 “달랐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윤석열이 불러갖고 용산에서 밥 먹었을 때와 오늘 이 대통령께서 청와대 영빈관으로 불러서 오찬을 했을 때 완전히 비교됐다”며 “(용산 대통령실 만찬은) 딱 들어가면 일단 앉은 다음 조금 있으면 ‘오늘 우리가 술 마셨다는 소리를 절대 밖에 하시면 안됩니다’라고 주의를 준다.

또 “윤 전 대통령이 만찬 했을 때는 소맥이 빠진 날을 본 적이 없다.소맥을 많이 드신다.그러면 다들 취한다.이래도 되나 할 정도로 취하다 보면 누구는 울고 있고, 그러다 보면 그냥 끝난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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