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드림'으로 대체되어 가는 연변의 '코리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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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드림'으로 대체되어 가는 연변의 '코리안 드림'

각각 두 개의 장으로 이뤄진 3부로 구성된 책의 1부 '코리안 드림의 부상'에서 저자는 조선족과 그들의 생활 터전인 연변에 대해 이야기하고, 조선족이 한국과 만나는 과정을 살핀다.

중국의 소수민족이자 한국의 재외동포가 된 조선족은 이중적 정체성에서 비롯된 복잡한 감정을 안게 됐다.

'코리안 드림'을 품고 한국을 찾은 조선족은 "냉대 또는 환대하는 조국"을 맞닥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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