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주북한 중국대사관은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중국 학자들이 김일성종합대학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양측이 북중 관계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교류를 했다고 밝혔다.
또 더 많은 전문가나 학자들이 북한을 방문해 교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8일 김일성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 개최 소식을 전하면서 러시아와 중국의 교육, 과학연구, 문화교류기관의 학자들이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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