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까지 시즌 9세이브를 수확한 김재윤은 세이브 1개를 추가하면 역대 6번째로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작성한다.
본격적으로 마무리 투수로 뛴 2020시즌 21세이브를 거둔 김재윤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따냈다.
개인 한 시즌 최다 세이브는 KT에서 뛰던 2022시즌 기록한 33세이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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