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 버냐”는 이준에… 딘딘 “연예인들 화폐가치 개념 없어”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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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버냐”는 이준에… 딘딘 “연예인들 화폐가치 개념 없어” 일침

가수 딘딘이 ‘워크맨’에서 소신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딘딘과 이준은 한 커피 프렌차이즈 매장을 찾아 아르바이트 체험에 나섰다.

이에 이준은 “돈 많이 버실 거 같다.월 1000만 원 찍지 않냐.그래도 지점장인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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