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하이원 기대주 김다희 “드래프트서 뽑힐 때 진짜? 의심…캡틴 이충복 조언에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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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하이원 기대주 김다희 “드래프트서 뽑힐 때 진짜? 의심…캡틴 이충복 조언에 자신감”

자신있는 샷은 뱅크샷, 부족한 점은 두께 올시즌 개인 목표는 우승, 팀은 포스트시즌 진출 이후 팀리그 1, 2라운드에서 활약했고, 31일 개막하는 LPBA투어 4차전을 앞두고 있다.

(2라운드는 5위) =연패로 팀 분위기가 많이 처졌는데 이충복 캡틴이 다시 끌어올렸다.

▲곁에서 본 ‘캡틴’ 이충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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