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이 ‘노 사이드(경기 종료)’ 종영 소감을 전해 시청자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먼저 한양체고 럭비부 감독 주가람 역을 맡은 윤계상은 “‘트라이’가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 덕분이다.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최종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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