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잔여 일정 중 일부 경기를 울산에서 진행한다.
KBO는 오는 9월 23일 예정된 롯데-NC 다이노스전과 25일 롯데-LG 트윈스 경기가 부산 사직구장 대신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다고 30일 발표했다.
롯데는 지난 시즌 울산에 6경기를 배정했다가 폭염 등의 이유로 4경기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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