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안이 모텔이냐"…민망한 스킨십에 승객들 '경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차 안이 모텔이냐"…민망한 스킨십에 승객들 '경악'

대중교통에서 수위 높은 애정행각을 벌인 커플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제보자 A씨가 지난해 무궁화호 열차에서 목격한 장면이 공개됐다.

제보자 A씨는 "무궁화호에서 못 볼 걸 봤다.공중도덕이 완전히 실종된 모습이다.다른 승객들이 버젓이 있는 무궁화호 기차 안에서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대놓고 애정행각을 벌이시고.솔직히 이건 좀 심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