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진은 30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금호 N1 클래스’ 예선을 1분46초586의 기록으로 톱 타임을 작성했다.
황준성의 기록이 굳어질 것 같은 상황에서 12분이 경과한 후 어택을 실시한 정회원이 1분47초287을 찍으면서 잠정 톱 타임을 경신했다.
곧바로 이상진이 1분46초586으로 정회원을 끌어내리자 마지막 어택을 실시한 김규민이 2위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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