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미완의 대기' 박규현 "시리즈2 우승-국가대표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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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미완의 대기' 박규현 "시리즈2 우승-국가대표 이루겠다"

"프로 리그 시리즈1 우승에 이어 시리즈2도 우승하고 싶습니다.또 아시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의 마지막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도전하겠습니다.".

그는 이달 초 대통령기 남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임유노와 풀게임 대결 끝에 2-3 패배를 당해 우승을 놓쳤던 아쉬움이 남아 있다.

장우진은 지난 4월 종별선수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박규현에게 1-3 패배를 안겼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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