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코어 라인'으로 분류되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최근 출전 시간이 급감했다.
홍 감독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이재성 등 기존 대표팀의 중심축을 지탱하는 선수들은 물론 김진규나 정상빈처럼 이전 소집을 통해 기량을 확인한 선수들이나 새로 점검할 만한 선수들을 소집했다.
이번 소집에는 발탁되지 않았지만, 황희찬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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