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놉(NOB·본명 노은영)이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알렸다.
이어 놉은 내년 1월에 올리려던 결혼식을 올해 10월로 앞당겼다면서 “축복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다.지금 제 몸 상태 때문에 한 분 한 분 얼굴 보면서 전달할 수 없음에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놉은 “지금 여러모로 한꺼번에 준비하는 게 많아 경황이 없지만 곧 제 마음을 담아 소식 전달해 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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