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안세영, 세계선수권 2연패 첫 고비 만났다…'천적' 中 천위페이와 준결승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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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안세영, 세계선수권 2연패 첫 고비 만났다…'천적' 中 천위페이와 준결승 격돌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12위 심유진을 게임 스코어 2-0(21-10 21-6)으로 이겼다.

안세영과 천위페이의 2025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단식 준결승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저녁 7시50분 열린다.

공교롭게도 올해 세계배드민턴 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는 안세영이 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따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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