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독주' 디아즈, KBO 대기록까지 '7개' 남았다!…그래도 기록 신경 NO "팀 승리만 집중"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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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독주' 디아즈, KBO 대기록까지 '7개' 남았다!…그래도 기록 신경 NO "팀 승리만 집중" [대전 현장]

디아즈는 지난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전반기부터 88경기 29홈런 88타점을 올리며 일찌감치 홈런과 타점 부문 독주 체제를 구축한 그는 후반기 들어서도 35경기에서 14홈런 43타점을 추가하며 식지 않은 방망이를 뽐내고 있다.

삼성이 정규시즌 21경기를 남겨두고 있음을 감안하면, KBO리그 외국인 타자 첫 50홈런과 2003시즌 이승엽(56홈런) 이후 첫 좌타자 50홈런 기록을 동시에 달성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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