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했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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