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는 학교에서 총기사건이 벌어질 경우를 대비해 훈련하고 있던 것이다.
이미 미국에선 많은 학교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할 경우 어둡고 문이 잠긴 교실 안에 숨도록 훈련받고 있다.
또 이런 훈련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대량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뉴스를 장식하는 미국에선 꼭 필요한 훈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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