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분수지 수영장이냐…트레비 분수 또 무단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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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분수지 수영장이냐…트레비 분수 또 무단 입수

이탈리아 로마의 상징적 명소인 트레비 분수에 한 관광객이 무단으로 뛰어들었다가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곧바로 경찰에 제지돼 체포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관광객 루카스 뵈사 팔콘(18)은 "분수 영상을 촬영하던 중 그 남성이 분수 안으로 뛰어드는 모습을 봤다"며 "장난삼아 한 행동 같았지만 5초 만에 경찰이 와서 그를 데려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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