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러 파병군 유족 또 위로…평양에 '새별거리' 조성 계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정은, 러 파병군 유족 또 위로…평양에 '새별거리' 조성 계획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가 숨진 장병들의 유가족을 위로하는 두 번째 대규모 보훈 행사를 열었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참전군인들에 대한 제2차 국가표창 수여식이 29일 진행됐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평양 목란관에 유족들을 초청해 전사자들의 초상을 일일이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