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해산물 섭취·바닷물 접촉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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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해산물 섭취·바닷물 접촉 주의

울산 앞바다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해산물 섭취와 바닷물 접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0일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21일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확인됐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수온이 18도 이상 오르는 5월부터 10월 사이 활발히 증식하며, 오염된 어패류를 덜 익혀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닿으면 감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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