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인터뷰] “게임은 체력 1일 때 가장 짜릿“ 극한의 재미 찾는 1HP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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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인터뷰] “게임은 체력 1일 때 가장 짜릿“ 극한의 재미 찾는 1HP스튜디오

올해 1월, 여섯 명의 대학 동기가 모여 인디 게임 개발사 1HP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1HP 스튜디오의 이정훈 대표와 최우열 PM을 만나, 이들의 도전과 게임 개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액션 게임에서 체력(HP)이 1 남았을 때가 가장 몰입도 높은 순간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극한의 액션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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