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주니어 핸드볼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 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U19)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 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대에 서있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은 2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에 18-20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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