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시몬스 영입 발표 후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시몬스의 입단 소감 영상을 공개했다.
시몬스는 영상에서 토트넘 이적이 결정됐을 때 느낌, 토트넘과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추구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감상, 자신이 어떤 선수이며 토트넘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등을 밝혔다.
토트넘에서는 전설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손흥민이 10년 동안 달았던 등번호였고, 시몬스가 과감하게 7번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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