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은 식품 안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안전나라의 '매거진 F'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식품안전나라는 식품안전 지식부터 위해예방·전문정보까지 29개 관계행정기관이 보유한 식품안전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대국민 포털로 2015년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매거진 F에서는 국내외 식품 관련 규제기관의 주요 법령 개정 사항과 식품 분야 통계자료 등 영업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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