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대회 4강에 올라 2연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세영은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국제배드민턴연맹(BWF)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대표팀 동료 심유진을 상대로 30분 만에 2-0(21-10 21-6)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결승 길목인 4강에서 만날 상대는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중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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