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7번' 새 주인 생겼다…네덜란드 MF 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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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7번' 새 주인 생겼다…네덜란드 MF 시몬스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10년 동안 달고 뛰었던 등번호 '7번'의 새로운 주인이 생겼다.

7번은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주장도 맡았던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2015년부터 최근까지 달았던 번호다.

시몬스는 구단 인터뷰 영상에서 등번호에 대해 "에인트호번 시절 7번을 썼다.그때 좋은 시즌을 보냈고 네덜란드 대표팀에서도 7번을 달았기 때문에 내게는 최고의 옵션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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