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신영철호, 일본 전훈서 '조직력 끌어올리기'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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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신영철호, 일본 전훈서 '조직력 끌어올리기'에 집중

이와 함께 아시아쿼터 선수로 이란 출신의 장신(208㎝) 미들블로커 매히 젤베 가지아니를 낙점하고,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선 불가리아 국가대표인 아포짓 스파이커 디미타르 디미트로프를 지명했다.

신 감독은 "젤베를 대신할 선수를 알아보고 있으나, 대부분 계약된 상태라서 쉽지는 않은 상황"이라면서 "미들블로커나 아웃사이드 히터 등을 함께 물색 중"이라고 전했다.

선수 시절 명세터로 이름을 날렸던 그는 "세터 이민규 선수가 스피드에선 굴곡이 조금 있지만 어떤 공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다"면서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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