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파이스 걸스·韓 있지, K-팝화된 당당한 '워너비'…애플 TV+ '케이팝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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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스파이스 걸스·韓 있지, K-팝화된 당당한 '워너비'…애플 TV+ '케이팝드'

"내 연인이 되고 싶다면, 넌 널 던져야 해"(If you wanna be my lover You gotta)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가 1996년 발표한 싱글 '워너비(Wannabe)'는 하나의 현상이었다.

공개 당일 화상으로 만난 CJ ENM 이연규 PD는 "처음 기획 때부터 해외 아티스트가 서울로 와서 진행하는 콘셉트였어요.그러다 보니 모든 아티스트들이 48시간 안에 작업을 완성해야 해죠.결국 음악으로 소통한다는 점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래미 어워즈' 3회 수상에 빛나는 미국 팝스타 메건 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도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그녀는 촬영이 끝난 뒤에도 한국이 아름답다며 개인 촬영을 서울에서 진행했고, 본인 소셜 미디어에 계정에도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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