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범죄 증가로 경찰이 신설한 전담 수사팀을 관련 범죄 발생 빈도가 아닌 경찰서 인력 규모를 기준으로 배치해 효율성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청 범죄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마약 사건 발생 건수는 광주 5개 경찰서 가운데 북부경찰서가 85건으로 3번째에 불과했다.
북부경찰서 한 관계자는 "사건이 워낙 많은데 각 팀에서 인력을 빼가다 보니 수사 공백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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