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서 사각사각 맛있는데…올해는 가격 20% 뛰어 걱정인 '한국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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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사각사각 맛있는데…올해는 가격 20% 뛰어 걱정인 '한국 과일'

추석 사과로 불리는 홍로 사과의 국내 주산지인 장수군는 올해 자연재해가 심했던 다른 지역과 달리 생산량도 평년 수준을 유지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로 사과가 본격적인 출하를 앞둔 가운데 장수군도 봄철 냉해로 착과량이 줄고 폭우와 폭염으로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5%가량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장수 홍로 사과의 소비자 가격은 5kg 1박스에 7만 원에서 7만 5000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20%가량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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