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쌍코피 낸 설인아 '강펀치'에…"UFC 선수로 데려가고파" 극찬 (무쇠소녀단2)[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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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쌍코피 낸 설인아 '강펀치'에…"UFC 선수로 데려가고파" 극찬 (무쇠소녀단2)[전일야화]

'무쇠소녀단2'에서 김동현이 설인아의 복싱 실력을 극찬했다.

이에 금새록은 "저랑 인아는 스파링을 한번 했는데 인아가 상대 선수 코피를 흘리게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설인아의 실전 스파링이 시작되자, 김동현은 "인아 주먹이 엄청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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